지역 저장소란?? 지역 저장소 : 자신의 컴퓨터에서 작업한 뒤 그 컴퓨터 안에 커밋을 저장하는 장소 원격 저장소란?? 원격 저장소 : 지역 저장소가 아닌 컴퓨터나 서버에 만든 저장소(ex 깃허브 홈페이지도 원격 저장소) 깃허브의 기능 1. 원격 저장소에서 깃을 사용할 수 있다. 2. 지역 저장소를 백업할 수 있다. 3. 협업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. 4. 자신의 개발 이력을 남길 수 있다. 5. 다른 사람의 소스를 살펴볼 수 있고 오픈소스에 참여할 수 있다. 지역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에 연결하기 $ git remote add origin 주소 : 원격저장소에 origin을 추가하겠다. $ git remote -v :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 cf ) 깃에서 기본 브랜치를 master라고 하는 것처럼,..
브랜치 란??? 커밋을 가리키는 포인터이다. 분기하다 란??? master 브랜치에서 뻗어 나오는 새 브랜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. 병합하다(merge) 란??? 분기했던 브랜치를 master 브랜치에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. 새 브랜치 만들기 $ git branch : 브랜치를 만들거나 확인하는 명령 ( $ git branch 했을 때 여러 브렌치 중에 사용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랜치 앞에 *가 붙는다) 브렌치를 만들었으니 master브랜치에서 다른 브랜치로 이동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브랜치 이동하기 $ git checkout apple : apple이라는 이름의 브랜치로 이동한다 $ git log --oneline : 한 줄에 한 커밋씩 나타내기 브랜치 정보 확인하기 $ git add . : 현..
$ git status 메시지 changes not staged for commit : 아직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았다 작업 트리에 있는 파일은 크게 tracked상태와 untracked상태로 나뉜다 tracked 파일 : 깃은 커밋한 파일의 수정 여부를 계속 추적하는데 여기서 깃이 추적하고 있다는 뜻에서 tracked파일이라 부른다. untracked 파일 : 한 번도 버전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 내역을 추적하지 않았다는 뜻에서 untracked파일이라 부른다. $ git log --stat : 커밋과 관련된 파일까지 함께 보기(q를 누르면 로그 화면을 빠져나와 깃 명령을 입력할 수 있다) $ git status 메시지 working tree clean : 현재 작업트리에 있는 모든 파일의 상..
(do it git&github 참고) $ git init : 깃에게 이 디렉터리를 버전 관리하라는 명령어 repository란?? 버전이 저장되는곳을 이미 그렇다면 버전이란?? 문서를 수정하고 저장할때 마다의 변화를 의미 깃에서 버전을 만드는 단계는 총 3가지이다 작업트리 : 파일 수정, 저장 등의 작업을 하는 디렉터리 스테이지 : 버전으로 만들 파일이 대기하는 곳, 만약에 10개의 파일을 수정을 했는데 이중 4가지만 버전으로 만들고 싶으면 이 4개 파일만 스테이지로 넘긴다. 저장소 : 스테이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파일들을 버전으로 만들어 저장하는 곳 그렇다면 순서는 1. 작업트리에서 문서를 수정한다. 2. 수정한 파일을 버전으로 만드는 스테이지에 저장한다. 3. 스테이지에 있던 파일을 저장소로 커밋한다..
(Do it 깃&깃허브 참고) 깃허브는 리눅스 토발즈라는 사람이 처음 세상에 소개했다고 한다. 26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오픈 소스 방식으로 2천만 줄이 넘는 컴퓨터 소스코드를 작성했다고 한다. (지금은 그 이상이겠지.. 옛날에 학과 교수님께서 보통 사람이 소스코드 하나 읽을 수 있는 한계가 만 줄이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.) 깃의 목적은 총 3가지 이다. 1. 버전관리(Version Control) 2. 백업 (Backup) 3. 협업(Collaboration) 나의 저장소를 로컬 저장소(즉 내가 사용 중인 컴퓨터)라고 하고 상대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(즉 내가 아닌 다른 컴퓨터) 라고 한다. 깃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대표적으로 1. 깃허브 데스크톱(교육원 다니면서 사용했었음) ..
